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호캉스가 아닌 모캉스!
먹을 것 잔뜩 사들고 가서 유투브 보면서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몇번이고 온도를 올려 달라고 요청해도 흔쾌히 들어주신 사장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신세 지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kendonglee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3年04月22日
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호캉스가 아닌 모캉스!
먹을 것 잔뜩 사들고 가서 유투브 보면서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몇번이고 온도를 올려 달라고 요청해도 흔쾌히 들어주신 사장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신세 지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kendonglee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4月
kendonglee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4月